4. 학습방법
1) 81회
- 21세기 토목시공기술사 본서와 학원요약집 위주 공부
- 출,퇴근시 MP3 청취
⇒ 단편적, 암기위주로 공부
2) 82, 83회
- CERIC, T/K 보고서, 학회지 학습
⇒ 모식도가 책에 나와 있는 형식적인 그림
⇒ 서술적 답안, 현장냄새 돈 냄새 없음
3) 84, 85, 86회 (장수만세)
- 마눌 둘째 출산 관계로 거의 공부 못함
- 접수하고 지난번 정리자료 한번 보고 시험 봄
- 85회 :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문제는 생각보다 20점이상 더 나옴
⇒ 출제의도 중요성 이제야 깨달음
5번째 보는 시험인데도 아는 문제에 흥분하여 문제 존중 안하여
유수전환만 쓰고 가체절 안써서 불합격 - 결정적 실수
- 86회 : 출제의도에 대해서 무지 고민하다 장고 뒤에 악수
또한 CFRD 그라우팅 위치 잘못 표시하여 불합격 - 결정적 실수
4) 87회
- 동절기 동안 공종별 해당 현장에 문의하여 시공계획서 등 시공 자료 수집
- 현장 냄새, 돈 냄새 나는 모식도 작성
- 관점의 변화 모색
ex : 계측관련 서술시 일반적 계측현황 과감히 생략 ⇒ 이상 변위시 대책방안 서술
- 경험사례가 경험사례답지 않아 22문제중 1문제만 경험사례 서술
경험사례 대신 제안사항, 개선의견 위주로 현장기술자의 의견 피력
5. 기타 조언
1) 빨리 합격하려 하는 것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
2) 고수들은 전부 합격하고 나갔기 때문에 지금 시험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비슷한 수준임. 자신감을 갖고 포기만 안하면 다들 기술사임.
3) 공부하면서 절대 스트레스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니지 말 것.
술먹고 노는 것도 기술임. 적당히 먹어 줘야 스트레스 안 받음.
